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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팁자료

가장 좋은 코팅제를 고르는 법

aquartz@naver.com

좋은 코팅제란?

소비자들의 후회하지 않는 탁월한 선택을 위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사실 소비자들이 좋은 코팅제를 고르기란 상당히 어렵습니다.

과대광고에 속아 구입했던 고가의 코팅제가 얼마지 않아 세차 몇번으로 벗겨지고 사라져 버려 소비자들의 많은 불신을 가져 왔습니다.

아무리 허접한 코팅제라도 코팅을 해 놓으면 처음에는 깨끗한 광택이 나게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오래동안 길게 내구성이 오래가게 하기란 어려운 기술이 뒷 받침된 코팅제가 되어야 합니다.

예를 든다면, 우리가 자동세차를 하고 나면 웬지 광이 더 나는 것 같아 기분 또한 좋습니다. 그러나 얼마지 않아 그 광택은 사라지고 뿌엇게 되면서 다시 그 전의 상태로 되돌아 갑니다.

이러게 보이는 현상은 세차를 하고 나면 표면이 물기로 코팅이 되어서 깨끗한 광이 나는것 처럼 보이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물기가 마르면 표면이 뿌엇게 바뀌면서 광택도 떨어지는것을 보셨을 것입니다.

즉 이것을 물광이라고 하지요... 사실 비싸게 지불하고 코팅한 제품이 물광과 같아서야 되겠습니까?

물은 건조가 빨리 되므로 소비자 들께서 빨리 알아 차릴까봐 오일류를 섞은 코팅제를 나노 코팅제라고 속여 파는 회사들이 많은게 또한 한국 실정입니다.

또한 일부 시공점에서 물왁스 같은 것으로 시공하면서 비싼 가격을 청구하는데도 많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물왁스 수준의 코팅제도 금방 시공하고 나면 깨끗한 광을 볼수 있어 그것만 보고 만족하여 소비자들은 고가의 금액을 지불해 왔었습니다.

그러나 한두달도 안되어 광택이 사라져서 항의를 하면 소비자 관리 잘못이라 하며 책임을 소비자 책임이라고 떠 넘기기 일 수 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코팅제 시장은 소비자들의 불신만 쌓였습니다.

이렇게 불신 당한 코팅제는 퇴출되어야 하지만, 소비자들은 좋은 코팅제에 대해 아는 상식이 없으므로 과거에 팔았던 똑같은 그제품을 브랜드명을 바꾸어 스티커만 교체하여 다시 과대광고로 또 소비자들은 속아 구매하는게 현실입니다.

이러한 약순환의 고리를 끊고 해결하는 방법은, 또한 과대광고에 속지 않기 위해서, 저희 에이쿼츠는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코팅제 시장을 바로잡고자 진짜 좋은 코팅제는 어떤 것인가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아래의 기술된 코팅제 제품은 절대 구입하지 말아야 합니다.

1. 냄새가 지독한 코팅제.

- 건강을 헤치고 나노입자가 아닌 과거의 투명 페인트식 코팅제입니다. 차동차 메이커의 원 차동차 페인트는 원래 이물질이 잘붙지 않게 제조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투명 페인트 같은 코팅제는 표면에 잘 붙지 않아 오래가지 않습니다. 이것은 페인트 보수 작업시 칠한 페인트를 열처리 하여 견고하게 해야 하는 이유와 같습니다.

2. 건조 후 레이어가 필름으로 형성되지 않는 오일형 코팅제.

- 물왁스형 코팅제가 여기에 속합니다. 차라리 들기름을 바르는 편이 안전하고 더 났습니다. 냄새는 좀 나지만,,,,

3. 건조된 표면을 극세사로 문질르면 미끄럽지 않는 코팅제.

- 이런 종류의 코팅제는 발수코팅제가 대부분입니다. 발수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표면이 거칠어야 합니다.

- 표면이 미끄럽지 않기 때문에 오염물등, 각종 때가 잘 타기 때문에 코팅할 이유가 없습니다.

4. 표면이 미끄럽지 않고 발수가 잘 된다고 하는 발수력 강조제품.

- 발수가 잘되면 빗물에 오염물이 잘 씻겨 내려 간다며 허위 광고을 하여 소비자들을 믿게 하여 인기을 끌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크게 형성된 물방울이나 빗물은 흘러내릴 수는 있으나 작은 물방울은 만우인력에 의해 흘러내리지 않고 붙어 있으며, 평면에서는 흘러 내리지 않습니다.

만일 비가와서 물방울이 완전히 떨어지지 않고 붙어 있을 때 뜨거운 태양이 나와 강한 빛을 발산 하면 페인트 표면위에 올려져 있는 동그란 물방울은 돋보기랜즈 같이 변해 차페인트를 돋보기로 태우듯이 태우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을 렌즈효과(Lens Effect)라고 하며, 타서 미세하게 박힌 검은 점들에 의해 차동차의 색상을 변하게 하여 큰 데미지를 입게 합니다. 발수 발수 로 많이들 소비자들을 현옥하는데 사실 별 도움이 않되는 상술에 지나지 않습니다.

완전히 전혀 물방울이 붙지 않는다면 모를까... 그러나 현재 세계적 기술로는 그런 제품을 만들어 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완전발수제를 만든다 해도 완전 투명도를 발휘해야 하고, 오염물이 붙지 않게 하고 내구성도 오래 가게 해야 하기 때문에 엄청나게 어려운 기술입니다. 왜냐면 현재 발수용제는 투명도나 내구성이 매우 짧으며 표면 매끄럽게 하지는 못합니다.

그 잘되던 발수도 먼지가 쌓이면 효력이 팍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발수가 잘되는것응 보려고 매일 먼지를 깨끗이 청소해야 한다면 코팅한 의미가 없어지계죠...하나 더 대부분 발수용은 표면이 거칠기 때문에 거친 사이사이에 오염물이 더 잘 들어가 붙어 있어 좋은 제품이 아니고 그냥 상술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5. 산성세제 뿐만 아니라 알카리세제에 약한 제품.

- 보통 코팅을 하고나서 별 효과가 없다 얼마가지 못한다고 하시는 이유는 산성 또는 알카리세제에 의해서 코팅제가 지워져 버렸기 때문입니다.

 요즈음 세제는 산성에서 알카리세제로 바뀌는 대세라 기존의 코팅제는 산성에서는 강하게 만들어 놓았지만 알카리에는 취약한 제품들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코팅제는 산에 대한 실험은 많이 하지만 알카리세제에 대한 실험은 거의 없는것이 이 때문입니다.

잘 모르고 선택한 소비자들은 알카리세제로 세차를 했을시 내구성이 없다 오래가지 못한다는 등 코팅에 대한 불만 불신만 하시지만 사실 코팅제를 잘못 선택하신 것입니다.

이러한 불만을 시공점에 말하면 대부분의 소비자 관리 잘못이라며 회피해 버립니다. 그 사용한 코팅제로는 해결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요즈음 만들어지는 코팅제는 산성세제 뿐만 아니라 반드시 알카리세제에도 견디는 제품을 판매해야 하고 소비자들께서는 확인하셔서 선택하셔야 더 이상 실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6. 자량의 페인트면, 유리면, 플라스틱면, 가죽면등에 다양하게 사용치 못하는 코팅제.

- 하나의 제품으로 페인트면과 유리면 플라스틱면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없는 제품은 또 다른 제품을 구입해야 하므로 번거롭고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하나의 제품으로 다양한 용도에 적합한 제품을 구입하시는 것이 경제적입니다.

7. 워터스팟(Water Spot)이 생기는 코팅제.

- 주로 화학물질에 취약한 코팅제는 워터스팟를 발생시켜 표면에 얼룩을 지게 합니다.

- 워터스판 이러한 현상 원인도 물기 물방울에 의한 것인데..물방울이 표면에 붙어 있다가 서서히 마르고 있는 중에 먼지가 그 물방울에 붙어서 쌓여 가면서 물기는 마르고 먼지만 표면남게 되어 그 오염물만 표면에 붙어 있는 현상입니다.

8. 시공에 필요한 코팅제의 양이 많은 코팅제.

- 이는 과거의 페인트형 코팅제로써 나노코팅제가 아니고 그야말로 물왁스 개념의 코팅제입니다.

나노코팅제는 아주 소량(10ml)에서도 충분히 차동차 한대 정도는 시공할 수 있습니다.

9. 시공이 어려운 코팅제.

- 나노입자로 구성되어 있지 않은 코팅제는 시공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예를들어 일반 페인트를 칠한다고 가정한다면, 초벌칠을 한 다시 페인트 칠을 하면 겹겹 층이 발생하는 경험을 했을 것입니다. 이는 전문가 만이 완벽하게 겹층이 생기지 않게 칠할 수 있습니다.

나노코팅제는 아주 얆은 막을 구성하기 때문에 겹칠을 해도 기존의 레이어 층속으로 파고들어 사람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겹칠 층이 생기기 때문에 누구나 실수 없이 간편히 시공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많은 조건이 있지만 상기 내용만 숙지하셔도 진정한 코팅제를 선택하실 수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